[하남신문]글로벌다문화센터 솔트합창단, 자원봉사로 지역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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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윤영미) 소속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하남솔트합창단원들과 자녀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솔트합창단의 자원봉사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
‘솔트합창단 자원봉사 이야기’는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 일환으로, 매월 1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노래와 춤이 구성된 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윤영미 센터장은 “노인요양센터, 일일찾집,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주만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el. 031-796-7535 | cay8896@naver.com12949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786, 진성빌딩 8층 글로벌다문화센터 (신장동 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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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윤영미) 소속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하남솔트합창단원들과 자녀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솔트합창단의 자원봉사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
‘솔트합창단 자원봉사 이야기’는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 일환으로, 매월 1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노래와 춤이 구성된 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윤영미 센터장은 “노인요양센터, 일일찾집,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주만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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