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신문]글로벌다문화센터,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로 소속감 높여
http://www.ehanam.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47
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윤영미)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글로벌다문화센터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글로벌가족의 자원봉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식 밑반찬을 만들어 이웃주민들과 나누는 ‘행복한 밥상’,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주변의 환경정화에 참여하는 ‘플로깅’과 ‘작은음악회’를 진행해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책임과 의무를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행복한 밥상’은 평소 집에서 만들기 힘들었던 김치 등 밑반찬을 다함께 모여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가족의 호응도가 높았다.‘플로깅’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에 가서 건강을 위해 걷기와 함께 직접 쓰레기를 주워 환경정화에 일조를 했다.윤영미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구성원으로서 문화다양성을 인정하며 존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족들과도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어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키워드#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윤영미) #다문화가족 #글로벌가족의 자원봉사 이야기 #하남신문 #하남 #하남뉴스출처 : 하남신문(http://www.ehanam.net)
Tel. 031-796-7535 | cay8896@naver.com12949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786, 진성빌딩 8층 글로벌다문화센터 (신장동 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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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윤영미)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글로벌다문화센터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글로벌가족의 자원봉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식 밑반찬을 만들어 이웃주민들과 나누는 ‘행복한 밥상’,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주변의 환경정화에 참여하는 ‘플로깅’과 ‘작은음악회’를 진행해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책임과 의무를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복한 밥상’은 평소 집에서 만들기 힘들었던 김치 등 밑반찬을 다함께 모여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가족의 호응도가 높았다.
‘플로깅’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에 가서 건강을 위해 걷기와 함께 직접 쓰레기를 주워 환경정화에 일조를 했다.
윤영미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구성원으로서 문화다양성을 인정하며 존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족들과도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어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키워드#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윤영미) #다문화가족 #글로벌가족의 자원봉사 이야기 #하남신문 #하남 #하남뉴스
출처 : 하남신문(http://www.ehanam.net)